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사레 보르자 (문단 편집) === 영상화 === 2005년 [[스페인]]에서 영화로 제작되었다. 국내에선《보르히아: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》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었다. 상당히 선정적이고 [[보르자 가문]]의 막장 스멜이 강조된 영화. 2011년 [[미드]]《[[더 보르지아]]》에서는 의외로 [[훈남]] 캐릭터로 등장한다. '''"가족을 지키기 위해선 무슨 일이든 하겠다."'''라는 신조로 가족과 아버지의 적들과 싸우는 [[전사]]의 입장. 자세한 것은 [[더 보르지아]] 문서에 설명되어져 있다. 위의 [[더 보르지아]]와는 다른, [[유럽]] 방송사에서 제작된 드라마《[[보르자 가문|보르지아]]》에도 당연하다는 듯 출연한다. 게다가 배우의 외모가 실제 초상화와 싱크로율도 엄청 난 편. 이 드라마는 [[보르자 가문]]의 흥망성쇠를 대부분 묘사하여 그의 몰락과 죽음이 후/종반부를 장식한다. 그런데 정작 맨 마지막에는 죽지 않고, [[아메리카 대륙]]으로 건너간다는 [[대체역사]] 수준의 설정, 혹은 왜곡(?)으로 피날레를 장식. 이 부분은 시청자들마다 [[호불호]]가 엇갈린다. 그래도 저 위의 [[더 보르지아]]보다는 대체로 역사적 [[고증]]에 더 충실한 편이다. ~~그래서 그만큼 드라마 분위기가 훨씬 더 [[막장드라마]]스럽다.[* 농담이 아니라 이 드라마의 극본 집필을 담당한 작가가 무려 그 악명 높은《[[오즈(드라마)|오즈]]》시리즈의 극본을 담당했던 톰 폰타나(Tom Fontana) 작가이다.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